모바일 인터넷사업 관련 기회요인과 검색부문 경쟁력 상승, 그리고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의 확대 등이 이러한 전망의 근거라는 것이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010년 다음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31.2% 대폭 증가한 3208억원, 영업이익 76.6% 급증한 787억원, EPS 4544원(+89.6%)으로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검색부문의 본원적 경쟁력 상승에 따른 점유율 확대 △ 경기회복과 대형 스포츠 관련 이벤트로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성 회복 △ 수익성 높은 검색 CPC 매출 증가로 수익구조 개선 △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 일부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예상 등이 그 이유다.
강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인터넷 관련 기회요인이 발생되고 있고, 온라인광고 시장 확대와 트래픽 성장이 광고주 유입 및 광고 단가 상승으로 연계되어 어닝모멘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추정되며, 오버추어와 검색 CPC 계약 체결 효과 본격 발생과 본원적 경쟁력 상승에 따라 검색광고 매출이 큰 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온라인광고 시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광고주 유입이 가시화 되고, 온라인광고 단가가 상승하면서 온라인광고 시장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1조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스포츠 관련 대형 이벤트(동계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로 인해 온라인광고 시장이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상존한다"며 "다음의 온라인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31.4% 큰 폭 성장한 233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