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인터넷은 전날 미디어웹 주식 26만8588주(68.8%)를 153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은“미디어웹 인수로 웹보드 및 퍼블리싱 게임을 PC방 이용자 대상으로 경쟁사 대비 유리한 입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바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PC방 관리프로그램의 경우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해외 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디어웹은 PC방 관리 프로그램 운영 업체로 고객과의 접점에 있어 경쟁사대비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자회사로 설립된 미디어웹아이는 PC방 관리프로그램은 운영하는데 주수입은 온라인광고“라며 ”미디어웹아이의 PC방 관리프로그램인 피카에어(Pica-Air)는 전국 2만여 개 PC 방 중 약 40%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디어웹과 미디어웹아이의 매출액은 각각 69억원과 33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