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가격 상승에다 자동차, 가전, 신동 등 전방 업종의 수요 호조로 아연 도금강판용 아연 및 차량용 배터리에 소요되는 연의 판매 호조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SK증권은 메탈가격의 상승과 판매호조로 고려아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월간 영업이익이 500억원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SK증권은 따라서 고려아연의 1/4분기 매출액은 8009억원, 영업이익은 1436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탈가격의 강세 전망과 글로벌 수요회복에 따른 판매호조, 2/4분기 이후 TC 수익성의 개선요인을 감안한다면 2/4분기 역시 분기별 1400~1500억원대 영업이익 창출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증권은 고려아연의 현 주가는 올해 실적기준 PER 6.6배 및 PBR 1.3배 수준으로 동종업계 최대 영업이익률과 ROE를 감안할 때 현저히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