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따르면 오전 6시 인터넷 접수와 9시30분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실시된 현장접수 결과 오후2시 현재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경쟁률은 평균 7.3대 1, 3자녀 특별공급은 평균 20.8대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청약에서 최고경쟁률은 A1-16블록 3자녀 특별공급 전용 84㎡ 서울지역 접수로 경쟁률은 77.35대1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접수가 시작된 장지동 가든파이브 현장에서는 예상외로 청약자들이 몰려들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기도 했다.
당초 LH는 보금자리 1차지구 사전예약 경험에 비춰 10개의 접수창구와 100여석의 대기석을 마련해 놨지만 예상 밖의 인원이 몰리자 다급하게 창구를 24자리로 늘렸다.
LH에 따르면 사전예약자 외에도 청약 자격조건을 묻는 사람이 많아 혼란이 가중됐다.
LH관계자는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지만 현장에서 상담을 받고 신청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이런 추세라면 이날 오후 6시 마감 때가지 최대 4000여명이 접수장을 다녀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