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첫번째 게임 타이틀로 2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80억원 규모의 개발비가 투입됐으며, 현재 70여명의 개발 인력이 참여하고 있는 대작 프로젝트다.
그간 개발 소식만 알려져 온 '드라고나 온라인'은 이번 티저사이트 공개를 통해 기본 스토리 배경 및 캐릭터, 게임 특징 등을 소개하면서 그 모습을 일부 드러냈다.
또한 아트웍과 티저영상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여신과 다섯의 드래곤에 의해 창조된 마법계에서 마룡 '쥬르탄'의 전쟁으로 드래곤들은 멸망하지만, 그 심장을 물려받은 다음 세대 종족들이 악의 세력으로부터 마법계를 지켜나가는 배경 스토리를 가진 정통 MMORPG다.
특히 '드래곤 빙의'라는 시스템을 통해 각 종족 캐릭터들의 신체 일부 또는 전체가 특수한 힘을 발휘하도록 변신해 전투를 진행하는 부분은 '드라고나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저사양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 해외 유저들을 위한 영문소개도 함께 선보였다.
라이브플렉스의 김호선 대표는 "'드라고나 온라인'은 회사를 대표하는 메인 게임 타이틀로, 처음 기획부터 현재까지 준비해 왔다"며 "올해 상반기에 비공개테스트, 연내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미 여러 해외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