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는 개발중인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중의 하나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 피험자 투여를 완료, 상업화 시점에 임박했다고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고대구로병원 등 10개 대형종합병원에서 1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의 유효성에 대해 중점 검증하는 시험으로 임상 3상의 투여 완료에 따라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중 세계에서 가장 상용화 속도가 빠르며, 이미 국내외 특허권 등 원천권리도 확보해둔 상태다.
한편 카티스템은 타인의 제대혈에서 간엽줄기세포를 추출, 배양해 이를 제품화한 것으로 환자의 상태와 관련 없이 규격화된 용량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다른 제품에 비해 엄격한 품질관리가 가능하고 상업성이 크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