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주류는 기존 매실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국내 최초로 탄산을 첨가한 탄산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설중매 스파클링'은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실주로는 처음 알코올도수 10%로 개발한 제품으로, 300㎖에 출고가는 1375원이다.
최근 국내 주류시장에서 젊은 여성들의 음용률이 높아지고 일반 소비자들도 건강과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 덜 취하는 저도주를 찾는 성향이 확산되고 있어 이 제품을 출시하게됐다고 롯데주류는 설명했다.
특히 일본에서 감소하던 매실주 시장이 2003년부터 속성과 원료, 패키지 등을 다양하게 개발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처럼 이번에 출시한 '설중매 스파클링'이 매실주와 저도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에서 수입되는 모스카토 와인이 인기인데 '설중매 스파클링'는 도수도 비슷하고 탄산도 들어가 있어 모스카토 와인과 비교해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다양한 출시 기념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설중매 스파클링'으로 저도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