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일평균 채권거래량'은 12.37조원을 기록했다.
채권발행규모는 49조9500억원으로 전월대비 0.75조원, 1.5% 늘어났고 채권발행잔액은 1039조원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3.28조원, 1.3%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1월의 12조600억원을 넘어선 사상최고 거래량이다.
거래소는 "국고채 응창률 증가로 발행시장이 활성화되고 은행·보험 등의 채권매수여력 확대로 유통시장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돼 거래량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량 회사채 뿐 아니라 BBB등급의 회사채 발행규모도 증가해 2월 채권발행규모, 발행잔액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월 월간 채권거래량은 235조200억원으로 전월대비 14.55조원 증가해 6.6% 늘었다.
또한 국고채 5년물 기준 채권수익률은 전월대비 20bp 하락한 4.62%를 기록했고 이는 금리인상 지연 전망과 더불어 안전자산선호 현상 강화로 인한 3개월래 최저치다.
한편 2월말 KRX채권지수는 125.24포인트로 1.25포인트 올랐고 월간투자수익률은 1.01%를 기록했다. 국고채 ETF 벤치마크 지수인 KTB 인덱스는 1만317.20포인트(87.69포인트↑), 월간 투자수익률 0.86%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