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정동익 연구위원은 8일 “춘절 이후 합성수지에 대한 중국판매 호조 및 4 ~5월 아시아 정기보수 집중 등으로 1/4분기보다 2/4분기 수익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지역 경쟁사 대규모 정기보수 등에 의한 석유화학 제품 공급부족현상으로 마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올해 1/4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2084억원으로, 전분기 1152억원 및 전년 동기 1535억원 대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 4/4분기에 EOA(시멘트 혼화제) 5만톤 및 Butadiene(합성고무 및 ABS 원료) 13만톤 설비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며 연간 추가 매출액은 37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위원은 “롯데그룹의 계열사 구성을 고려시 대우인터내셔널㈜와의 사업시너지효과는 충분히 창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보유현금 규모는 2조원~3조2000억원 수준을 고려할 때 대우인터내셔널인수전 참여에 따른 자금 부담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