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3만 5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만개 감소를 전망했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이에 대해 웨스트팩의 선임 외환전략가인 리차드 프라누로비치는 "2월 혹한의 역풍에도 매우 훌륭한 고용지표가 나왔다"며 "실업률도 하락했고, 일부 부문에서 고용증가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일시 나아진 지표지만 향후 고용증가의 선도적 지표로 보이며, 전반적으로 달러에 긍정적 수치"라고 평가하고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지표로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로 입장을 전환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긍정적 고용지표를 3~4개월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