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월 일정액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1년간 72만원 상당의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의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카드사용자는 약정결제로 36개월 동안 총 30만 포인트를 적립하면 1년간 72만원 상당의 모든 교육콘텐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약정결제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기로 약정할 경우에 특정 서비스나 포인트를 무료로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소비자가 휴대폰을 구매 할 때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휴대폰 통신 요금을 약정을 하면 공짜로 휴대폰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카드약정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월 6만원 비용을 결제하면 전학년, 전과목에 대한 다양한 교육서비스(생방송, 실시간방송, VOD, 다양한 평가 등)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고객은 가입사이트(www.livecard.co.kr)에서 약정결제 신청을 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한국라이브교육방송국이 운영하는 라이브중학교(www.liveMschool.com)의 교육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학생증등록카드를 받게된다.
가입 때 공인인증서를 통한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된다.
신민규 한국라이브교육방송 대표는 "현재 국내 사교육비 시장규모가 20조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은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좀더 저렴하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연간 1조원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균등한 교육기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