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확인영어사는 자회사인 이천 탑클래스 기숙학원이 2010년 정규반 학생 모집에서 정원 420명을 모두 채웠다고 3일 밝혔다.
2006년부터 모집정원 대비 5년 연속 100% 모집률이다.
탑클래스 관계자는 "한 해의 매출이 2월에서 3월의 입학정원에 달려있는 기숙학원의 매출 구조로 볼 때, 이 같은 수치는 탑클래스 자체적으로 올해 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탑클래스 기숙학원을 직접 경영하고 있는 확인영어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기숙학원을 인수하고 올해 모집정원을 모두 채우는 성과를 올렸다”며 “향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통해 확인영어사의 실적 증가에도 상당한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천에 위치한 탑클래스는 국내 기숙학원 중에서도 명문대 합격률이 높기로 알려진 3대 기숙학원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