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3일 “2월 누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8.4% 성장한 3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490.2% 급증한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패키지 송출객수가 9만9000여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 수준 증가한 점이 실적 호전의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1/4분기 실적도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하나투어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7.7% 성장한 483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급증한 103억원으로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여행목적 송출객수가 글로벌 경기침체 수준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며“2월 누계 기준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또 겨울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 예약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75% 급증한 7만8000여 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원/달러 환율과 GDP 성장률 등 매크로 변수가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종플루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발생된 여행 대기수요가 본격적으로 실질 수요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