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대한생명은 중대한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중대질병보장을 3단계까지 제공하고 가족 실손의료보장까지 가능한 CI보험(critical illness insurance)인 '무배당 63멀티 CI통합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의 특징은 중대질병 발생시 대상이 되는 질병 및 수술을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해 최대 3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보상대상의 의료비의 90%까지 보장하고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온가족이 한 건 가입으로 통합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후 5년 이상 경과하면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현재 중대한 질병에 걸리더라도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짐에 따라 또 다른 중대한 CI 발생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장을 한번만 제공할 경우 완치 후 다른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장에 대한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험의 특징은 중대질병 발생시 대상이 되는 질병 및 수술을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해 최대 3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보상대상의 의료비의 90%까지 보장하고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온가족이 한 건 가입으로 통합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후 5년 이상 경과하면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현재 중대한 질병에 걸리더라도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짐에 따라 또 다른 중대한 CI 발생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장을 한번만 제공할 경우 완치 후 다른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장에 대한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