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는 이날 CNN 대담에서 “유로는 공동 중앙은행은 있지만 공동 재무부가 없는 허점이 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가가 어려움에 봉착하면 통화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로는 그렇지 않다”면서 미국의 주들처럼 서로 협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소로스는 그리스가 결국은 재정 위기를 극복하더라도 스페인 등 유로권의 다른 재정 적자국들이 여전히 문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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