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 미국 법인은 리콜 기간 동안 차를 탈 수 없게 된 고객을 위해 도요타 판매점까지 오가는 데 필요한 택시비는 물론 차량 수리 기간동안 렌터카 대여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은 자동차 업체에 해외에서 지적된 차의 결함 정보도 미국 당국에 알리도록 보고 의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고도의 전자기술자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내달 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리콜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