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위스 취리히 소재 KOF 경제연구소는 2월 경기선행지수가 1.87로, 직전월의 1.81(수정치)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중간값인 1.8을 상회하는 수치다.
한편 직전월 수치는 잠정치 1.77에서 1.81로 상향수정됐다.
스위스 경기선행지수는 최근 월간 개선 속도는 완만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해부터 크게 상승한 상태다.
KOF 연구소는 "최근 지수 결과는 경제성장률이 계속 플러스를 기록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데, 다만 앞으로는 그 속도가 좀 완만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스위스국립은행(SNB)는 경기 회복세가 아직 취약하고 불확실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