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존의 자산운용사는 물론 생명보험사 등 장기투자자의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1개월 및 3개월 이상 보유를 확약한 신청수량이 전체 신청물량의 35%이상을 차지하는 등 장기투자목적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투자금융사업부 박희재 상무는 "기관투자자 배정수량 대비 신청수량이 20배수를 상회하여 SPAC에 대한 뜨거운 시장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아시아 유명 투자은행 및 유럽계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가 이루어져 해외기관투자자들도 한국형 SPAC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코스닥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되는 기업으로서 오는 3월 3일과 4일 청약을 통해 3월 12일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공모가격은 예정공모가격인 1500원으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