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의 조 다이먼 CEO는 이날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미국 경제는 커다란 불안요인을 안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하고, "주식 배당을 늘리는 것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추가 경기침체를 뜻하는 더블딥 시나리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올해 연간 배당을 0.75~1달러 수준가지 늘리고 싶지만 은행 이사회는 그 이전에 뚜렷한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특히 신흥시장 부문과 상품 거래 부문에서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부터 소매금융 지점망을 확대키로하고 연간 300개씩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소비자 보호기구 설립안에는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