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희림은 아부다비 CNIA청사(약 130억원)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텔레콤 사옥 설계(약 72억원), 한국석유공사 신사옥 설계(약 64억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성사업 CM(약 63억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약 58억원)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약 860억원이었던 수주 실적은 하반기에 약 1260억원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지난해 말 주식배당 4%를 결정해 공시했던 희림은 연말 당기 순이익이 결정된 만큼 주당 200원(시가배당률 1.85%)에 해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배당성향 약 30.3%(현금배당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작년 23.9% 대비 상향된 것이다. 앞으로도 희림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주주 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설계와 CM은 건축의 기획부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경기에 선행한다고 볼 수 있다"며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어 올해 수주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