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H에너지화학은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70원(14.74%) 오른 545원을 기록했다.
전날 종가와 같은 475원으로 첫거래를 시작한 후 점차 상승폭을 확대, 상한가까지 올라섰다.
현재 상한가 매수잔량이 200만주 이상 쌓여있다.
합성수지 전문업체인 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매출액 1368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 483%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회사측은 "주원료 단가 강세와 판매량 증가 및 원가절감 등으로 전년대비 483%의 영업이익 증가를 보였다"며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 100억원 이상의 적자에서 45억원의 흑자 결산으로 확실한 턴어라운드을 이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