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세력의 집중 매수로 소형주가 선전하면서 대형은행 증자 부담감이 희석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3% 오른 3022.1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0.6% 하락 출발한 뒤 1%까지 낙폭을 넓혔으나 오후 들어 플러스권으로 올라섰다.
거래 초반 미국 증시 약세와 교통은행(BoCom)의 증자 계획 발표에 따른 부담이 투자심리를 눌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형주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결국 3000선 회복을 견인했다.
특히 주변국 증시의 부진 속에 홀로 상승한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교통은행은 장중 2% 가까이 후퇴한 뒤 0.5% 반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