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서는 새로이 임명된 37명의 어머니 교통안전 강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의 이해', '어린이의 이해 및 교수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009년 모범 어머니강사와 어린이들이 함께 시범 학습을 선보여 참석한 신임 어머니 교통안전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위촉된 어머니 교통안전 강사는 각 시범학교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강사들로 1년간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통안전 강사에 위촉된 쌍문초등학교 김민형 씨는 "평소 주변의 어린이 교통사고 소식을 접할 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마땅한 교재와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아이 주변의 교통사고가 한 건이라도 줄어들 수 있게끔 어머니 강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2004년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 개발하고, 매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에 교육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4만 여장을 배포,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