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서원인텍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의 공장건설을 완료해 생산라인을 구축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4일 서원인텍 관계자는 "현재는 공장건설을 완료해 생산라인을 구축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상반기내 생산라인 구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 키패드 사업은 생산인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제조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본격적인 해외생산이 시작되면 원가절감에 따른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어 수익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원인텍은 올해 실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회사측은 기존 키패스사업의 호조 외에도 올해 2차전지와 와이브로 사업 본격화를 통해 매출 약 19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80억원 정도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와이브로는 USB모뎀과 소형무선모뎀 공급을 통해 약 300억원, 2차전지는 약 40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며 "여기에 기타매출 70억원과 키패드 매출이 더해지면 약 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