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24일 “경쟁사들의 금융비용과 판관비가 매출액 대비 4%를 초과하는 반면 S-Oil은 2.5%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또 정유업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경우 경쟁사에 비해 2~4% 높은 영업이익률은 안정적 수익성과 재무구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90년대 고도화,PX설비 선투자로 최고 수익성을 달성한 이후 10여년만의 투자로 성장성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알킬레이션과 PX, 벤젠의 아로마틱 설비 및 이를 위한 정제설비 증설은 중국, 인도 및 이머징 시장의 수요 확대를 대비한 선투자로 성장성 매력을 높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조 애널리스트는 2006년 이후 4개년 윤활유 사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무려 20%에 이르며 최근 이머징 시장의 자동차 수요 확대로 수익성 호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낮은 금융비용과, 높은 이익률, 부활하는 성장성과 배당매력 고려하여 정유업종 내 최선호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