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전자는 노사협의회를 열어 '리프레시(refresh)' 휴가를 폐지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삼성은 임직원들에게 최대 2주가량을 리프레시 휴가로 쓸 수 있도록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리프레시 휴가가 폐지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상을 놓고 협의중이다. 일각에서는 휴가 제도 폐지에 따른 보상으로 1년에서 최대 4년치의 휴가금액을 임직원들에게 지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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