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2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37%(800원) 오른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국내 화장품 시장 진출과 수처리사업체 그린엔텍 인수등 신규 사업 로드맵을 발표한 웅진코웨이는 그동안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투자금액이 예상보다 적고, 중장기적 투자수익률에 관한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면서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선경 애널리스트는 22일 "중국 화장품 사업 강화 외에도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수처리 사업 확대, 국내 화장품 시장의 가능성 모색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계획"이라며 " 신규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의 주가 부진은 신규사업 확대에 대한 지나친 경계의 시각과 중국 화장품 법인 실적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양호한 성장과 수익 강화, 중장기적 신규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할 시 최근의 주가 부진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도 웅진코웨이에 대해 신규 사업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며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주가는 작년 11월16일 기록한 고점 대비 17% 하락했다"며 "이는 과도한 수준으로 좋은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