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2일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는 원인은 시장 참여자들이 2010년 은행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월 중순이면 1~2월 실적을 기반으로 분기 실적을 가늠할 수 있어 시기적으로는 3월 중순이 은행주에게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은행 실적이 금융위기 이전만큼 나와 준다면 투자자들은 실적 개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이익 모멘텀의 부재로 은행주는 약세를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은행업종의 목표 PBR는 1.17배, KRX은행지수는 1160p로 약 36%의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을 은행업종 탑픽으로 제시하고,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투자가 유망한 종목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