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최근 국내 방문판매 화장품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으로 오는 2014년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를 2000억원, 3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무엇보다 화장품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로 초기 투자비용이 100억원 수준에 불과하고 웅진코웨이 연간 창출 에비타 규모가 40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전혀 무리한 투자 아니라고 판단했다.
물론,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인수합병(M&A)이나 신규채널 확장을 포함하지 않은 계획으로 가정하고 소비자 반응 예측이 불가한 만큼 이익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한국희 연구원은 "그러나 방문판매 조직 효율화 통한 채널 중심의 화장품시장 접근은 웅진코웨이식 핵심 역량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확대 기회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국내 방문판매 화장품 시장 진입이 성공적이고 회사 계획대로 2014년경 약 2000억원의 매출액과 15%의 영업이익률 창출이 가능할 경우, 약 8%의 기업 가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