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르키트/CDFA는 2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7.1(잠정치)로, 직전월의 53.7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53.9를 대폭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07년 6월 이래 최고치다.
같은 기간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는 51.7로 ,직전월의 52.2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 지수는 로이터 전망치 52.4에도 밑돌았지만, 7개월 연속 경기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경기판단 기준선 50을 상회하며 독일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견고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기대를 강화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5.4로, 직전월의 54.6에서 상승하며, 역시 지난 2007년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제조업 부문 생산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지수 오름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경제는 제조업 부문 확장세에 힘입어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수출 뿐 아니라 내수도 확대되고 있으며, 제조업자들이 재고를 늘리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코노미스트들이 독일의 산업생산 전망을 상향조정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