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9일 'Market Comment'를 통해, 미국이 재할인율을 0.5%에서 0.75%로 25bp 인상했지만 실제 유동성흡수 효과는 없고 금융기관의 방만한 자금운용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차단하는 시그널링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제시했다.
삼성증권 최석원 애널리스트는 "미국 재할인율 인상 정도의 출구전략은 국내에서는 지난해에 이미 실행된 것으로 인식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이 국내 정책금리의 조기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 진단했다.
이에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은 4/4분기말에 시작될 것이란 기존 입장을 확인하면서, 국내 정책금리 인상 예상 시점도 당초의 7월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