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재할인율을 인상했기 때문이다.
1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FED발표 후 글로벌 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통화에 대해 급등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서울외환시장에도 이어지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반작용과 꾸준한 네고 물량, 주말 롱처분 등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18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2.00/1154.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4.00/1145.00원 대비 8.00/9.5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52.15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65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0.00~116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