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번달 일자리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됐다.
18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2월 13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7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4만 2000건(수정치)보다 3만 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3만건으로의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의 증가세다.
하지만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6만 750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1만 5000건 감소했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456만건을 기록해 지난주와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이로써 8주 연속 500만건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집계치는 폭설이 나타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비롯한 네 개 주의 경우 통신 두절로 자료 수집이 원활하지 못해 추정치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