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행정구역 통합을 선언한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가 통합시 명칭 선정에 착수했다.18일 3개시 통합 출범 준비위원회인 ‘성광하’에 따르면 이날부터 성남권 통합시 명칭 5개 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사는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만19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된다.
성남권 통합시 명칭으로는 ▲광남시, ▲광주시, ▲한산시, ▲한성시, ▲한주시 5개가 최종 결선에 올라 각축을 벌이게 됐다. 이 명칭들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시민공모 결과와 16일 개최된 통합준비위원회 자문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참고해 위원들 토론을 통해 결정된 것이다.
또 전화면접과 함께 오는 19일 성남시민회관에서 각 시에서 1명씩 추천을 받고 통합준비위원회 자문단에서 1명을 추천해 시민공청회도 한다.
통합시 준비단의 이재문 기획총괄팀장은 “통합시 명칭의 최종적인 결정은 시민 선호도조사 및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준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