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김형식 애널리스트는 18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글로벌 실적은 매출액 57조6651억원, 영업이익 2조8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1년부터 신규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돼 미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휴대폰 및 TV에서 태양전지, LED 조명, 3D TV등으로 사업 다각화하고 수익원을 환골탈태하는 과도기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 커버리지 개시
LG전자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0년 예상 BPS 72,225원에 multiple 1.93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목표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20%의 상승여력이 있다.
- 투자포인트
첫째, LG전자는 휴대폰 및 TV에서 태양전지, LED 조명, 3D TV등으로 사업 다각화하고 수익원을 환골탈태하는 과도기 과정
둘째, ’10년 글로벌 실적은 매출액 57조 6,651억원, 영업이익 2조 8,108억원으로 ’09년대비 각각 3.9%, 1.1% 증가하고, ’11년부터 신규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되어 미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
셋째, 올해 스마트폰 20개 모델 출시되지만 동사의 단말기 평균 ASP 하락으로 MC사업부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감소될 것으로 예상
넷째, 동사의 실적은 ’09년 4분기을 저점으로 ’10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주가는 과거 7년간 PBR 히스토리 하단부에 걸려있어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