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7%, 359.03포인트 상승한 2만 627.7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상품 시황의 호조와 주변국 증시의 오름세가 주말 중국발 악재를 상쇄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가 3.6% 급등했으며 중국 최대 금생산업체인 쯔진 마이닝 그룹도 3.5% 상승하는 등 본토 부동산과 자원주들이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공상은행과 건설은행 등 주요 은행주도 주말 중국의 지준율 인상 악재를 뒤로하고 1% 이상 상승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주 홍콩 증시가 반등세를 지속하면서 2만 1000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중국과 대만 증시는 춘절 연휴로 이번 주말까지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