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중국 서안시에 위치한 Xi'an Ruilian Modern Electronic Chemeicals社(이하 Ruilian社)로부터 OLED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Ruilian사는 LCD와 OLED재료전문업체로 이번 장비의 수주는 최근 중국의 OLED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해 줄 뿐만 아니라, Ruilian사가 OLED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패널제조업체인 AUO로부터의 OLED 장비 수주에 이어, 재료업체까지 당사의 장비를 채택하기로 한 것은 우리 OLED 장비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OLED 장비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에스엔유는 세계최초로 5세대급 OLED증착장비 개발에 성공한 이후,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지식경제부의 국책과제로 대면적(5.5세대급) 수직형 AMOLED 증착 장비 개발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OLED 장비개발과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