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2월 회보를 통해 "유로존 경제가 올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될 것"으로 보고, "경제 회복세는 고르지 못할 것이며, 경기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회보는 또한 올해 물가 성장률 전망치를 1.3%로 제시, 지난 4/4분기 전망치인 1.2%에서 소폭 상향 조정했다. 내년의 경우 기존 전망치인 1.6%에서 1.5%로 소폭 하향 수정했다.
더불어 유로존 경제는 올해 1.2%, 내년에는 1.6% 각각 확장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앞서 4/4분기 서베이에서 내놓았던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1.0%, 1.6% 였다.
이번 ECB의 2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