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시 올오디너리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5% 상승한 4575.8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앞서 0.2% 상승 개장한 뒤 꾸준히 오름 폭을 키운 끝에 1주래 최고 수준에서 마감됐다.
지난 달 고용 규모가 예상치의 3배 이상 확대된데다 실업률은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고용시장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경제회복 조짐에 소비지출과 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은행주가 크게 뛰었다. 호주연방은행이 2%대 상승했다.
실적호재도 지수의 추가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호주 최대 광산업체인 리오틴토의 주가가 2.6% 강세를 나타냈고 전일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BHP빌리턴 역시 1% 넘게 상승했다.
대형 통신 업체인 텔스트라(Telstra)도 양호한 실적에 주가가 2% 뛰었다.
다만 건설자제 업체인 제임스하디(James Hardie)는 부진한 실적 탓에 5%나 급락했다.
한편 주변국인 뉴질랜드의 NZX50 지수는 0.66% 가량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