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은 이성태 총재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입니다.
- G20 정상회의 이후로 출구전략을 미루는 것은 너무 늦지 않은가?
"세계경제에 큰 몫을 차지하는 나라들이 모여 세계경제를 의논하고 호흡을 맞춘다는 것이 G20의 목적이니까 충분히 논의할 것이다. 그런 국제적인 모임에서 논의할수 있는 것은 한국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일반적인 원칙,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하는 것이다. 그것을 결국 실행에 옮기는 것은 각국이 할 일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노르웨이는 노르웨이의 사정이 있는 것이다.
정책금리를 변경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한나라의 변경이 다른 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충분히 논의할수 있다. 결국은 지금은 이게 아니다. 이런 것은 세계정부가 되기 전에는 각자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한다. 중간중간 6월에도 있고 11월에도 있고, 중앙은행 총재회의 등 여러가지가 있다. 특정한 날짜를 말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