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국 은행들의 위앤화 신규대출은 약 1.4조 위앤에 근접하는 수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중국 관영 증권보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증권보는 이어 상업은행에 대한 대출 억제 노력이 성과를 보이면서 2월의 신규대출은 1월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12일에 1월 신규대출 결과 및 총통화 증가율을 각각 발표한다.
참고로 로이터통신의 조사 결과 경제 전문가들은 1월 신규 대출 규모가 1조 3500억 위앤으로 지난해 같은 달 기록한 1조 6200억 위앤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중국 관영 상하이증권보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 2월 신규대출액이 1조 위앤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춘절 연휴로 인해 영업일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것도 한 몫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대출 규제를 강화하던 당국이 춘절을 앞두고 한 걸음 물러선 가운데, 중국 은행권은 규제가 더 강화되기 전에 최대한 대출을 실시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