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정보화 전략'은 물 확보, 홍수예방, 수질•생태계 개선, 복합공간 개발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규 시설을 구축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리버(Smart River)를 구현할 계획이다.
우선 향후 물부족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에 대비해 물 확보 정보 인프라를 확대한다. 하천유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2차원 하천지형정보관리시스템을 3차원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홍수방어 인프라도 구축한다. 기존 홍수예보시스템을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되는 16개 보와 96개 농업용 저수지 증고 시설 등과 연계하며 하천 시설물 안전 시스템을 확보해 나간다.
또 16개 보 구간을 중심으로 수질을 상시 관측하는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하고 친환경적 녹조방지 시스템과 수중 물고기로봇을 현장 여건에 맞게 개발토록 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변화되는 하천환경에 맞게 하천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홍수 및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IT 물 관리 기술 개발을 통해 물 관리 글로벌 리더로서 국가위상이 제고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대강 살리기 정보화 사업은 총 1150억원이 소요되며, 2012년부터는 하천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리버(Smart River) 구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