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앞서 그리스 지원 방안의 개요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에 유럽에 대한 경계심이 후퇴하면서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의 약세 흐름에 수줄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지수 1만선을 회복했다.
중국 증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소 희석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본토 투자에 대한 기대감에 LCD주를 중심으로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2.88엔, 1.04% 상승한 1만 35.7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며 달러/엔 환율의 상승 흐름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다만 혼다는 에어백 문제로 전세계 시장에서 43만 대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해 주가가 1.5% 하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67% 상승한 2968.5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후퇴한 가운데 은행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저우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는 중국이 인플레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1.59% 상승한 7478.0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6% 상승한 1만 9920.6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본토 투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AU 옵트로닉스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