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미국 내 휴대폰결제 상용화 및 온라인 게임 본격 런칭
[뉴스핌=김동호 기자] 다날(대표 박성찬)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날은 10일 지난해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2.7%, 132.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결제 사업부문이 600억원, 컨텐츠 사업부문이 324억 원을 기록했다.
다날은 지난해 실적개선에 대해 휴대폰결제 거래액의 증가와 신규 거래처 영입을 통한 매출 증가 및 웹 콘텐츠 사업으로의 사업구조 변경으로 인한 비용 감소 등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도입을 통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올해는 휴대폰결제 서비스의 미국시장 진출 및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략 액션게임 LOCO의 상용화를 통해 더욱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 활성화 및 꾸준한 해외시장 진출을 전개하고 있는 다날은 오는 1/4분기 중 미국 내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상용화 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 다날은 지난해 5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와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후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