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 따르면 윤후명 작가와 민정기 화가가 함께 동행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지난달 제1회 녹색문학미술기행의 연장선인 이번 제2회 녹색문학미술기행에는 소설가 김주영씨와 화가 이인씨가 동행할 예정이다.
김주영 작가는 소설 활빈도, 화척, 야정, 아라리 난장 등을 통해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 문학상 등 대부분의 문학상을 수상한 명인. 이인 화가도 1986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해 뿌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우리문화원형을 찾아 양평에서 형상화 작업을 진행중인 한국화가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엘살바도르 주 한국대사관, 아트뱅크 등 세계 각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는 유명 화가다.
제주올레길 1, 7코스를 걸으며 문학과 미술, 그리고 환경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녹색문학미술기행에는 참가자 중 선착순 요청자 5인을 대상으로 동행하는 이인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 명사와 참가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문학미술강연, 독자 이야기 낭송, 이야기 공모, 사생대회, 향토음식 만찬,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 진에어, 문학사랑이 공동주최하고 온누리여행사가 주관하는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총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9만9000원부터다.
한편 제2회 녹색문학미술기행에 이은 제3회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오는 3월 27일에 박상우 작가, 한생곤 화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