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한화는 4만4200원으로 전일비 750원, 1.73% 올라서고 있고 한화석화는 1만4450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200원, 1.40% 오르고 있다.
한화석화는 전날 공시를 통해 한화증권 주식 전략인 714만6729주를 607억원에 한화엘앤씨 등 자회사에 매각하고 대한생명 주식 450만주를 오는 3월 12일 IPO시 구주매출 형식으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에 증권가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한화증권 지분 처분 사유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비핵심사자산 정리를 통해 차입금 상환과 핵심사업 투자비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여 한화석화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LIG투자증권 조승연 애널리스트도 "이번 지분매각은 성장사업 투자에 추가 차입이 아닌 계열사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확보를 통 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투명성 강화의 긍정적 시그널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