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진투자증권 이승응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7.7%, 0.5~6.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게임의 업데이트, 신규게임 준비, 신규프로젝트로 인한 인력 보강 및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웹과 스마트폰, 이동형 기기 등 향후 전개될 멀티플랫폼 환경에 대한 준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확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2.9% 하향한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기존 16만2000원 목표주가를 14만1000원으로 낮춰잡았다.
그는 "기존게임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한 단기적인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나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모멘텀은 아니라고 판단하며 신규게임 출시 시점까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