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10일 "부진했던 텐트 사업부가 고가텐트 수요 증가와 보트커버 매출 증가로 회복됐다"며 "또 게임사업의 성공적인 진출도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 전년대비 117% 증가한 282억원의 매출액과 각각 9억원, 38억원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을 기록했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하반기에 세계적인 보트 생산 그룹인 Brunswick 에 보트커버를 납품하며 보트커버 시장에 진출했다. 이는 텐트 매출의 비수기인 하반기에 집중 생산된다는 점에서 매출의 계절적 변동성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자체개발 게임인 MMORPG 드라고나(DRAGONA)와 외주및 신규 퍼블리싱 게임으로 외형성장의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올해 게임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은 최소 2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6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주가도 재평가 받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200억원 수준의 풍부한 현금과 실적 개선 모멘텀을 바탕으로 게임주로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