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거래 목적의 외국인 매수가 매수세 유입되는 점, 단기자금시장 안정세가 증가하는 점이 강세의 배경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내일 열리는 2월 금통위에 대한 윤 장관의 발언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 요인을 일부 불식시켜줬다"며 "이로 인해 전날 시장에서는 단기물의 강세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단기물의 가격이 급락한 이후 소폭 반등하는 등 기간조정 현상을 거치는 양상이라는 것이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정책리스크의 가중으로 금통위 이전의 일반적인 관망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가격 급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김 연구원은 "전일 나타난 강한 외국인 매수세가 재연된다면, 심리적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외국인은 이미 8만계약 이상의 누적 순매수를 확보하고 있고, CRS 하락으로 인해 재정거래 목적의 매수세가 되살아 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이로 인해 통안채를 중심으로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세가 현저히 증가했다"며 "이는 수급상 부담을 잠식시켜 채권의 지속강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9.75~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