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8억 4400만 달러, 주당 44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8억 4500만 달러, 주당 45센트의 순익을 거둔 전년동기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순익은 주당 47센트로 월가의 전망치 39센트를 상회했다.
1/4분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97억 4000만 달러로 월가의 매출 전망치 96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디즈니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2%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0.5% 상승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재정위기를 겪는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 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1% 이상 급등 마감했다.
특히 독일이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함께 그리스를 비롯한 다른 유로존 회원국들의 채무상환을 보증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마감후 거래에서도 호재가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반등했으며 주요 상품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